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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경북도 청년기업, 허니스트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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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02. 16

 


 경북도 청년기업, 허니스트의 성장



경북도에서는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자금과 사업화 지원까지 기업 가치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한 방판, 실패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제도는 물론 판로 확보와 인건비 보조 등을 통해 청년 창업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북도의 지원을 통해 틔운 청년기업이 바로 주식회사 허니스트이다. 주 허니스트는 화장품 제조 유통으로 누적 700만불이상의 수출을 이룬 기업으로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청년기업중 하나이다. 허니스트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또한 허니스트는 2016년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해삼추출물과 해양소재를 활용한 극손상 모발용 헤어케어를 출했다. 초기부터 기술개발에 주력하여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소하고, 핵심 소재와 표물러, 제품까지 직접 연구 개발함은 물론 코로나 판테믹엔 재빠르게 의약외품 제조허가까지 획득하여 대응 한 것이다. 최근에는 캐나다, 러시아, 필리핀 등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여 ‘300만불 수출의 탑을 비롯하여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등을 수상하였다. 곽기성 대표는 유망기업의 반열에 오르게 된 데는 경북의 창업지원프로그램과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 등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 말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지원과 청년기업의 역량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성장의 상생을 이뤄지길 바라본다.